아기설표범의 표정을 보면 살아 있는 거 같습니다.
특히 파란 눈에 빠져들 거 같아요.
만들 때 표정의 디테일까지 신경을 쓴 거 같습니다.
모질 이 살아있는 거 같이 리얼하고, 설표범의 무늬가 단순하지 않고,
머리 쪽과 몸통 쪽 패턴이 다르고 디테일하답니다.
그리고 봉제선이 안 보여요. 분명 어딘가에 있을 텐데?
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. 기술력도 좋네요.
아기설표범은 18cm의 작은 크기라서 어린이들이 들고 다녀도 부담 없습니다.
저는 인테리어용으로 책상에 올려놓았는데 기존 한사토이 인형들과 잘 어울리네요.
같은 한사토이 제품들이라서 서로 이질감이 없이 조화롭습니다.
디테일이 살아있고, 특히 파란 눈에 빠져들 거 같은 한사토이 아기설표범
새로운 애완동물을 입양한 기분입니다.
인형 어린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실제 동물을 모티브로
마치 박제한듯한 실사 인형은 인테리어용으로도 훌륭해요.
저의 책상 공간이 확~ 살아나네요.
35기 체험단 블로그 후기 : http://blog.naver.com/ohmok9531/220144302909
